Friedrich Nietzsche

근대과학의 발달-> 그리스도교의 초월적인 인격신의  존재를 믿지 않게 됨 => ‘신은 죽었다'근대의 이데올로기: 삶의 절대적인 의미와 방향성을 부여하는 종교적 실존-> 유사종교


니힐리즘: 인간이 추구해야 할 의미나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삶의 태도그리스도교의 붕괴 이후-> 의미상실의 공백 극복 위해 다른 사고방식 필요. = 니체의 철학. 피안(천상세계): 보편적 선을 지향. 차안(현세): 개인의 욕망을 추구이원론: 평등주의적인 사고방식. 인간의 본질을 순수영혼에서 찾음. 신 앞에 평등. 이원론은 인간을 허구적인 신에게 의존하도록 만든다. 그리고 죄읜식에 사로잡히는 병적인 인간이 된다.


생성 소멸-> 하나의 세계만이 존재. 니체는 세계에 대해 객관적 판단을 할 수 없다고 주장. 우리가 세계 ‘속에' 존재하기 때문에 객관적 판단이 불가능하다. 판단을 내리는 건 그들의 심리적 상태


인간은 자신의 힘을 강화하길 원한다. 힘에의 의지-> 욕망과 충동을 생산적인 방식으로 승화시켜야 한다. 인간들 사이에는 차등이 존재한다. 소수가 우월. 다수는 평범. 차이를 인정할 때 -> 사회에서 능력 발휘 가능현실도피를 차단. 인간을 독립적이고 강하게. 힘에의 의지라는 유일한 충동만이 존재. 욕구를 승화시켜 발전시킬 수 있다.


초인: 신에 의지하지 않고, 스스로 삶의 의미와 (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하는 방식으로) 척도를 부여하는 자.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즉각적으로 폐기해야 한다. 영원회귀 사상: 운명애. 크고 작은 모든일이 다시 되풀이 된다. 유토피아는 없다.영원회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존재 전체가 변화하고, 매 순간이 아름다울 수 있다.


예술: 우리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. 생명력으로 충만해진다. 삶마저 몰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예술이 필요. 건강한 예술: 현실세계의 끔찍함을 긍정하며 아름다운 것으로 승화시키는 것. 예술가가 건강한 힘이 필요=도취(힘의 상승과 충만)
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성을 실현시켜야 한다.


인간을 변형하는 두가지의 방식길러냄: 자연에 기반을 두며 자연을 승화시키는 방식길들임: 자연을 거스르면서 자연을 왜곡하는 방식


욕망의 정신화=지혜의 산물자신에 대한 가혹한 훈련이 필요하다. 신체와 품행부터 시작해야 한다.


진정한 의미의 자유란 자신에게 최대의 규율을 스스로 강제하는 본능이다.
동정-> 쉽게 우울해지고, 약해진다. 이상세계에 대한 희구니체는 이를 실현불가능한 허구.


위계사회를 선호. 가장 강한자들이 사회를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. 지배는 타고난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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